Marie Lichtenberg
마리 리히텐베르크(Marie Lichtenberg)는 인도를 여행하며 마울리를 만나고 자신만의 라인을 론칭했습니다. 마울리는 신성한 핸드우븐 피스로, 착용자를 보호해 준다고 해요. 독특한 실루엣과 장인 정신이 만나 탄생한 이 레이블의 감상적인 피스는 오래 간직하기 좋은 높은 퀄리티와 유니크한 매력을 자랑한답니다. 영어와 그녀의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사랑의 말을 새긴 '로켓' 네크리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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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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