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mosario

카를로타 단티가 고향 이탈리아의 풍부한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론칭한 로사모사리오(Rosamosario)를 소개합니다. 밀라노 기반 레이블로 그녀의 디자인을 상징하는 장미(로사), 사랑(아모), 자유(아리오)에서 이름을 따왔어요. 비비안 웨스트우드 하우스에서의 경력을 살려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은 과감하면서도 로맨틱한 고급 란제리를 선보이죠. 케이트 모스와 마돈나, 리아나가 사랑하는 이의 피스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