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파리의 메종 발망(Balmain)은 긴 시간동안 오뜨 꾸뛰르에 영감을 받은 미학을 구현해 왔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은 새로운 세대의 아이코닉한 뮤즈를 위해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라 불리는 뉴 컬렉션은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대담한 애니멀 프린트와 텍스처, 감싸는 실루엣과 발망 특유의 컬러 팔레트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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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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