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NER

전 스키 챔피언 빌리 보그너는 아내 마리아가 여성들이 스키를 즐길 때 입을만한 매력적인 디자인이 없다고 한 것에 착안해 스포츠웨어 레이블 보그너(Bogner)를 론칭합니다. 마릴린 먼로와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입는 아이코닉한 스터럽 팬츠를 선보였죠. 1936년부터 독일 올림픽 팀의 의복을 책임진 이 레이블의 새로운 독일 팀 재킷을 네타포르테 에디션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