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ia Furmanovich

브라질 디자이너 실비아 퍼마노비치(Silvia Furmanovich)는 금 세공사인 아버지 살바도르 롱고바르디가 자택의 아틀리에에서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어린 시절부터 파인 주얼리를 접해 왔습니다. 자연과 많은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수제작 컬렉션은 혁신과 전통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줘요. 시그니처 상감 기법으로 제작된 피스를 네타포르테 에디션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