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zie Kondi

호주에서 태어난 수지 콘디(Suzie Kondi)는 90년대 후반에 13개월 동안 배를 타고 뉴욕으로 항해를 떠납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론칭했어요. 이민자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벨루어 트랙 수트는 퀄리티 높은 장인의 손길과 풍부한 색감을 담고 있어요. 20세기 초반의 스타일을 멋지게 재현한 하렘팬츠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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