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잔느 랑방에 의해 파리에서 설립되어 125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랑방(Lanvin)을 소개합니다. 그녀의 선구적인 유산을 기리며 부르노 시아렐리가 오늘날의 랑방을 새롭게 이끌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가 넘치는 그의 컬렉션은 여름휴가와 남미의 민화, 소설 속의 캐릭터에서 받은 영감들이 녹아있답니다. 로고 티셔츠와 스웨트셔츠부터 화려한 이브닝웨어까지 네타포르테에서 만나보세요.